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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 지난해 영업익 2286억원…전년比 27.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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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기자

승인 : 2021. 02. 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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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는 자회사 LS니꼬동제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5% 감소한 22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10% 감소한 199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1.3% 증가한 7조9798억원이다.

회사는 영업이익 감소 원인에 대해 “중국 제련소 증설과 남미 광산 개발 저조로 LS니꼬동의 제련 마진(TRC)이 하락했다”며 “황산 공급 증가와 수요 감소에 따른 황산 가격도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4분기 환율 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에 상응하는 외화 매입채무 환차이익 증가로 세전이익 감소 폭은 축소됐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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