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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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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2. 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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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제방 복구를 위한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2)
한정우 창녕군수가 지난해 10월 이방면 장천배수장 일원에서 유실제방 복구를 지휘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창녕군은 ‘군민이 체감하고 공무원이 실천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목표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 5대 추진과제 13개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지난해 10월 ‘군민안전이 우선이다. 공사비 걱정 말고 둑부터 막아라’는 적극행정 사례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재난 위기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해 유실된 제방을 단 한명의 인명피해 없이 단시간에 복구해 경남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이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창녕군 공직자들과 군정을 믿고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 노력의 결실”이라며 “올해에도 현장행정과 적극행정 추진으로 군민들이 만족하는 친절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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