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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불법행위 특별감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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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2. 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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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일까지 특별 지도단속
2021 밀양시청-2
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설을 앞두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14일까지 하천주변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23곳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휴 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 연휴 중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고의성 있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으로 재발을 방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하영삼 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단속기간 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청정한 밀양시와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할 경우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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