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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은 ‘동궁-세자의 하루’(11일), ‘꼭두 이야기’(12일), ‘1828, 연경당’(13일), ‘종묘제례악’(14일)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유튜브 및 네이버TV 채널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동궁-세자의 하루’는 지난해 5월 초연한 작품으로 음악과 무용, 미술, 문학에 능했던 효명세자의 이야기가 10가지 궁중무용과 함께 펼쳐진다.
‘꼭두 이야기’는 지난 2017년 초연한 ‘꼭두’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할머니의 꽃신을 찾으러 떠난 어린 남매가 저승세계로 빠져 저승길을 인도하는 4명의 꼭두와 함께 꽃신을 찾는 이야기다.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에, 2019년 베를린국제영화제와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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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제례악’은 2015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국립샤이오극장에서 선보인 실황 공연이다. 프랑스 현지 영상 제작진과 함께 고화질(4K)로 만들었다. 당시 85명의 예술단이 무대에 올랐다.
국립국악원은 “그동안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대표 공연 중 저작권 및 작품 유통 계획 등에 따라 온라인 공개를 미뤘던 작품들을 엄선해 선보인다”며 “설 연휴 기간에만 단 1회 상영하기로 해 재공연을 기다렸던 관객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