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액1조2351억원, 영업이익 1498억원으로 시장예상에 부합한ㄴ 실적을 냈다”며 “톡비즈 매출은 광고 성수기 효과와 톡보드의 고성장 지속에 크게 늘었고, 커머스 거래액도 전년 대비 71%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사업 매출도 모빌리티 T블루 사업 확대와 페이의 결제 및 금융서비스 거래액 증가로 고성장이 지속됐다”며 “카카오페이 거래액은 19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매출 성장률은 앞으로도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77.9%에 를 것”이라며 “웹툰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모빌리티, 페이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도 전년도 5.6% 에서 올해 7.3%까지 부담이 증가하겠지만, 수익성 높은 광고와 커멋 고성장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신사업 부문에서 적자 규모가 가장 컸던 페이와 모빌리티는 구조적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며, 올해 상장을 앞둔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는 수익성 개선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기업 중에서도 가파른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을 보이고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