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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일 홍도지하차도 임시개통…동·서간 교통소통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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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2. 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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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개통 될 홍도과선교 조감도
대전시가 20일 임시 개통하는 홍도지하차도 모습./제공=대전시
대전시는 20일 홍도육교 철거 4년여 만에 삼성동 성당네거리와 홍도동 용전네거리를 연결하는 홍도지하차도를 임시 개통하고 6월 말 완전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홍도지하차도는 2017년 5월 31일부터 기존 홍도육교를 철거하고 1.0㎞ 길이의 왕복 6차로 지하차도 건설공사에 971억원이 투입됐다.

지용환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홍도지하차도가 임시 개통되면 하루 3만대, 완전개통 이후에는 하루 6만대 이상이 통행할 수 있어 교통 혼잡 완화뿐 아니라 동서지역 간 원활한 교통연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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