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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샐러드 채소 매출은 2018년 4.9%, 2019년 2.9%, 2020년 7.3%로 증가 추세다. 실제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명절이 끝난 뒤에 샐러드 채소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현상도 포착됐다. 2020년 설과 추석이 끝나는 시점 후 일주일 대비 연휴 시작 전 일주일 동안의 샐러드 채소 매출을 비교했을 때 설 이후에는 13.5%, 추석 이후에는 12.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 체중이 불거나 체형 관리에 신경을 쓰는 고객이 늘면서, 1월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샐러드 채소 상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1.7% 신장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유럽형 샐러드용 채소인 ‘바타비아’와 ‘버터그린’을 새롭게 선보였다. ‘바타비아’는 적·청색의 잎채소로 식감이 부드럽고 달콤 쌉싸래하며, ‘버터그린’은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이다.
또한 서초점과 춘천점에서는 뿌리째 수확해 상품화한 ‘GAP 살라트리오’와 ‘GAP 크리스탈 레터스’를 선보이고 있다. ‘살라트리오’는 오크레드, 오크그린, 크리스피 레드의 믹스 상품으로 3가지 상품의 맛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