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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해양레저관광 진흥 분야에 19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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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2. 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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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가 올해 동북아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각종 사업에 193억원을 투입한다.

부산시는 18일 6대 전략 26개 추진과제를 포함하는 2021년 해양레저관광진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로 주춤했던 시책들도 올해는 비대면 또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추진할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주요 전략과 추진과제는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조성(3개 사업 70억원)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4개 사업 53억원) △사계절 해양레저관광 체험도시 조성(7개 사업 47억원) △크루즈/유람선 허브 구축(5개사업 13억원) △새로운 해양관광 즐길거리 발굴(5개 사업 9억원) △낙동강 수상레포츠 메카 조성(2개 사업 1억원) 등이다.

이번 시행계획에서는 코로나 극복 이후를 대비해 사계절 안전한 해수욕장 등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조성, 수륙양용 투어버스와 해상택시·버스의 본격 도입, 크루즈와 유람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 여건 조성 등으로 부산을 해양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들을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침체돼 있지만 부산시가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 사업들과 연계해 코로나 일상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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