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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영양 불균형이 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국약처로부터 예산 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최근 홍보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시의회, 식품위생과, 노인복지과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노인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 컨설팅 지원은 급식소에서 직접 신청해야 가능하므로 노인복지시설을 관리·감독하는 노인복지과도 홍보의 필요성에 동감하면서 보다 많은 노인들이 수혜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44곳의 급식소에 1대 1 맞춤형 위생·영양 지도, 입소 어르신·요양보호사 등 대상별 교육 지원, 송편 만들기 요리 활동, 건강체조 개발 보급 등을 지원했다.
수혜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 92%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부천지역 모든 노인복지시설 급식시설을 등록해 영양 관리에 취약한 어르신이 균형 있는 급식을 지원받고,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