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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대기업 현장소장들과 하도급 확대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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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2. 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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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전문(기계설비)업체의 일감확보를 위해 건설대기업의 현장소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우선 1단계로 23일과 24일 양일간 SK, KCC, GS 등 3개사의 지역 현장소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향후 더 많은 간담회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참여기업의 의견 청취와 함께 지역업체의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및 사업참여 확대 등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최된 ‘부산시 지역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행사에 참여한 대기업들(GS건설 등 17개사)이 지역업체에 대한 인지도 및 신뢰도를 개선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건설 업역 폐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의무시행 등 건설환경 변화와 전 지구적 감염병 확산세 속에 중소전문·기계설비건설업체의 타격이 클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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