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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단체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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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2. 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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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단체와 코로나19 예방접종 협력체계 구축
부산시청
부산시가 지역 의료단체와 예방접종을 위해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23일 지역 의료단체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전진호 부산시 의사회 총무이사, 김철 부산시 병원회장, 황지원 부산시 간호회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지역 의료단체는 정부의 백신 공급 일정 및 물량에 맞춰 부산 전체 인구의 70%에 달하는 237만여 명에게 성공적인 예방접종을 시행해 집단면역체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정보를 지역 의료단체에 신속하게 제공하고 의료인력에 대한 수당을 예산으로 지원하는 등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또 지역 의료단체는 시의 예방접종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있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지원 및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분들께 부산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지역 의료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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