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포획단은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있어도 자가 포획이 어려운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에서 활동하는 모범 엽사 3팀 24명으로 구성돼 광주시 전역에서 포획 활동을 실시한다.
유해 야생동물은 개체 수 증가로 이른 봄부터 과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특히, 농작물 파종기를 앞두고 파종한 종자 및 새싹을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야생 조수들이 먹어치워 농민들의 한 해 농사를 망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한편, 지난해 광주시 대리포획단은 멧돼지 593마리, 고라니 1309마리 등 총 1902마리의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