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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오전 9시께 해운대구보건소 등 보건소 5곳과 요양병원 5곳 등에서 일제히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은화노인요양원 간호과장 김순이(57) 씨가 해운대구보건소에서 가장 먼저 접종했다.
이날 부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시설 환자, 종사자 등 800여 명이다.
방역 당국은 다음 달 10일까지 요양병원 187곳 1만9800여명, 다음 달 31일까지 요양시설 102곳 3350여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11월까지 시민 70%인 237만4000여명의 예방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