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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올해 자체감사계획 수립…상시 감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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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3. 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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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각급 기관(학교)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고 예방·지원하는 감사 구현을 위해 ‘2021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종합 A등급을 받고 발전기관상을 수상해 감사업무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또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정과 제도를 정비하는 등 효율적이고 적시성 있는 감사 운영과 현장중심의 예방적 감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감사는 ‘미래를 함께 여는 청렴한 부산교육’을 달성하기 위해 △부패근절을 위한 청렴감사 △비위·부패 예방감사 △함께하는 열린감사 △현장지원 중심 소통감사 등 방향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취약분야에 대한 특정감사와 부패 고위험 영역에 대한 상시 감찰활동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사후 지적과 처분 위주의 감사에서 예방적 감사시스템으로 변화를 유도하고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주관 자율형 종합감사’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대상은 지난해 청렴 노력도 우수학교들이다.

시교육청은 산하 기관(학교) 965개를 대상으로 매년 종합감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3년, 그 밖에 기관(학교)은 4년 주기로 각각 실시한다.

이일권 시교육청 감사관은 “감사환경의 변화에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청렴도 향상 및 열린 감사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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