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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세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5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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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3. 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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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50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문체부는 1910년부터 1979년 사이 생산된 문서와 서적, 사진, 도면 등의 근대기록자료를 발굴·보존하고,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근대기록문화 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역사나 향토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지닌 만 50~70세 대한민국 국적 중장년으로서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 사진기를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국학진흥원 누리집(www.koreastudy.or.kr)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작성해 8~19일 이메일(silver@koreastudy.or.kr)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예비 조사원을 결정하고 5∼7월 조사원 양성 교육을 거쳐 7월 최종 선발한다. 조사원은 거주지역 인근에서 8∼11월 총 25회 활동을 한다. 회당 6만 원의 수당을 지원받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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