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해해경청, 해양오염 위험 예보제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0010006342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3. 10. 12: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사 전경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오염 위험 예보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오염 위험 예보제는 기상악화시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 확보를 통해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사전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악천후 등으로 오염사고 발생의 개연성이 높은 시기에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시 방제자원을 긴급 투입해 선제적으로 해양오염사고에 대비·대응하고자 하는 시스템이다.

발령기준은 계절별 해역특성·기상전망 및 해양오염 위험도 평가에 따른 ‘정기예보’와 태풍, 강풍, 풍랑 등 특정 기상정보에 따라 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춘 ‘수시예보’로 구분해 실시한다.

정기예보는 최근 5년간 봄철(3~5월)기간에 발생한 원인별·지역별·오염원별 해양오염사고 건수와 유출량 등의 자료를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성을 평가·분석해 예보하고 위험해역의 해양시설, 급유업체와 고위험군 유조선 등에 대해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오염 위험 예보제 실시로 위험 징후 감시체계 강화는 물론 유관기관·단·업체와 정보공유로 해양오염 피해 최소화 및 맑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