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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도 공공기관의 경기 동북부지역 이전을 적극 환영한다”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경기도의 발표와 같이 남양주 시민의 희생에 대한 경기도의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이전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불모지였던 남양주시에 새로운 희망의 물꼬가 트이길 바란다”며 “경기도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단이 흔들림 없이 진행돼, 72만 남양주시민의 염원이 꼭 이뤄지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성명 발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3m/10d/2021031001001082700068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