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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축제 9~10월’ 개최…각종 행사와 연계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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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3. 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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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 (1)
가평군청사 전경/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은 지역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축제를 9~10월에 열기로 하고 이 기간 시가지 각종 축제와 행사를 연계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가평가을꽃축제는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와 음악체험시설, 레일바이크, 잣고을 전통시장 등의 관광자원이 축제장소 인근에 밀집해 있어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한다.

또 가평문화창작공간(얼쑤공장)을 통해 배출된 지역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재즈거리 퍼레이드 기획 및 실행을 준비해 지역주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꽃정원 개방 30여 일간 가평인구의 두 배인 12만에 가까운 방문객이 다녀감에 따라 올해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및 꽃정원의 예상 관광객이 30만여 명으로 추산해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현재 군은 자라섬을 찾는 사람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자라섬내 우거진 잔목제거 및 나무식재 등 정비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또 새로운 볼거리 및 방문객 불편해소를 위해 꽃터널 식재는 물론 가평읍 시가지 주차공간 확보방안 등도 마련한다.

한편 군은 최근 경기관광특성화축제 공모에서 ‘가평가을꽃축제가’최종 선정돼 도비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는 등 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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