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경찰청, 땅 투기 의혹 부산도시공사 압수수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5010009353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3. 15. 16: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도시공사 사옥
부산도시공사 사옥
경찰이 부산시 산하 공기업인 부산도시공사 전 직원의 땅 투기 연관 혐의점을 확인하려고 공사를 압수수색했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도시공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했다.

경찰에 따르면 압수수색은 전 부산도시공사 직원의 입찰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청렴감사실등을 상대 관련서류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땅 투기 연관 의혹으로 최근 파면된 부산도시공사 전 직원 관련 감사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전 부산도시공사 직원의 입찰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청렴감사실 등지를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측은 “입찰은 정상적으로 진행됐지만, 계약서 위조와 분양대금 납부 일정을 마음대로 연기한 사실이 드러나 작년 12월 파면 조치했다”면서 “계약 자체를 취소하고 계약금도 몰취했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