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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도시공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했다.
경찰에 따르면 압수수색은 전 부산도시공사 직원의 입찰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청렴감사실등을 상대 관련서류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땅 투기 연관 의혹으로 최근 파면된 부산도시공사 전 직원 관련 감사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전 부산도시공사 직원의 입찰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청렴감사실 등지를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측은 “입찰은 정상적으로 진행됐지만, 계약서 위조와 분양대금 납부 일정을 마음대로 연기한 사실이 드러나 작년 12월 파면 조치했다”면서 “계약 자체를 취소하고 계약금도 몰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