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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중 10개 업체를 선정해 기업 수요 중심의 맞춤형 에너지 진단과 진단 결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설비 위주의 시설개선으로 진행한다.
2018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0개 업체가 에너지 효율 개선(총 1288toe, 7억4800만원 절감)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지역전문가가 설비·공정별 에너지 균형 분석, 에너지 시설 투자 경제성 분석 등 에너지 진단, 지역 중소기업 고효율 제품 활용 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해 에너지 비용 절감 및 기업경영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2억7500만원(시비 1억4500만원, 민간자본 1억3000만원)이며 에너지 진단 비용은 전액, 시설 개선비용은 50% 이내(50%는 자부담)로 업체별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은 에너지 및 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수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은 부산시 및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다음 달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의 에너지 설비 교체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체가 고효율 시설개선으로 에너지 비용 및 생산원가를 절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