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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서는 위기 청소년 보호사업을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 일시쉼터 별사탕’과 ‘부천시단기청소년쉼터 모퉁이’를 방문해 방역마스크, 생리컵, 속옷 등 각종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인 위기청소년의 지원을 위해 각 기관장들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천시청소년 일시쉼터 별사탕’은 청소년 우범지역 위기·가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7일간 보호·응급·상담 서비스 등을 한다. ‘부천시단기청소년쉼터 모퉁이’에서는 아동학대·가정폭력·가출 등 가정으로 쉽게 돌아갈 수 없는 만9세에서 24세까지의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한다.
경찰서는 지역 내 외사자문협의회 등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은 협력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한다. 또 학교전담경찰관 경력 지원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거리상담, 범죄·비행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업무영역에 걸친 지원에 힘을 쏟는다.
한태경 별사탕 소장은 “원미경찰서가 청소년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봐주고 기대이상으로 많은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엄성규 경찰서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이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천소재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