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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제24대 부산상의 회장 취임…“부산 경제 대변혁 시대 열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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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3. 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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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장인화 제24대 부산상의 회장이 22일 취임식에서 꽃다방을 받고 있다./제공=부산상의
제24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장인화 동일철강㈜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오후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제24대 의원부와 주요내빈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장인화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장인화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제 부산경제계에도 새로운 봄이 왔음을 선포한다”며 “지역경제계 통합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회장은 “선후배, 동료 상공인들과 손잡고 부산경제 대변혁의 시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부산상의는 앞으로 회원기업의 발전을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경제의 나침반이자 사령탑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부산 경제의 시급한 현안으로 가덕도신공항 조기 착공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 북항 재개발 완성 등”이라며 “이러한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여야 정치권과 적극 소통해 갈 것”이라는 강조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안정적으로 마련해줄 플랫폼을 만들고 지역 스타업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원 생태계 조성을 해나가겠다”고 제시했다.

상의 사무국과 관련해서도 선진화된 업무시스템 구축과 산업과 경제를 실시간으로 다루는 조사연구 역량 확대와 정책개발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현안을 이끄는 사무국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교육감,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강병중 KNN 회장, 송규정 윈스틸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장영수 부경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내빈 130여명이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참석해 새로운 부산경제 수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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