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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현대케미칼에 1200억원 추가 투자…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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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3. 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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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현대오일뱅크와의 합작법인 ‘현대케미칼’에 2400만주 추가 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200억원이다. 이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960억원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다.

롯데케미칼은 “합작법인 현대케미칼의 석유화학공장 건설을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건으로, 발행회사의 신규사업 자금 조달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현대케미칼은 현대오일뱅크 60%, 롯데케미칼 40%의 지분참여로 대산공장 매립부자에 납사보다 저렴한 탈황중질유, 부생가스, LPG 등 정유공장 부산물을 투입해 폴리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 공장을 건설 중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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