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오전 9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박원식 사외이사의 연임을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김명희 투비웨이 빅데이터기술원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사 선임 안건은 오전 11시에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모두 통과했다.
앞서 지난 4일 열린 임추위에서는 이성우, 인호 사외이사가 오는 31일 임기 만료를 끝으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신임 사외이사로 김명희 후보자만 추천됨에 따라 한 자리는 공석으로 남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당분간 공석으로 두고 후보자를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