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소규모 악취 민원 사업장, 맞춤형 기술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5010016665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25. 12: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대전시3
대전시가 고질적인 산업단지 악취발생 사업장에 대해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기술지원 등 사업장 별 맞춤형 ‘악취저감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산업단지 악취배출시설 설치사업장 중 악취방지 기술력이 미약한 소규모 영세사업장과 악취 민원 사업장 등 악취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대전시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가 ‘컨설팅 팀’을 구성하고, 4월 15일부터 5월말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7월부터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악취저감 대상 업체 선정과 환경법규 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녹색환경지원센터는 교수진으로 구성된 악취전문가를 지원해 배출시설 적정관리를 위한 공정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 등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9개 사업장에 컨설팅에 이어 올해는 20곳으로 확대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4·5종 대기배출시설 한 사업장 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자가측정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의 악취발생 배출원별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악취저감 개선방안을 지원해 배출사업장 스스로 악취저감을 하도록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악취저감 기술지원으로 실질적인 악취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악취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