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행복청, 도시계획에 디지털트윈기술 적용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801001782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3. 28. 10: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다솜리(5-2생활권) 등 도시계획 수립시 디지털트윈 플랫폼 활용
행복청
디지털트윈 플랫폼(1단계) 주요화면./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LH공사는 디지털트윈 플랫폼(1단계) 구축을 완료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도시계획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실제와 비슷한 도시를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도시계획부터 건설 및 운영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시뮬레이션 해 정책결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행복청과 LH는 행복도시 미개발지인 5·6생활권 도시계획 수립 등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개발을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으며 이달 말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행복청과 LH공사는 특화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다솜리(5-2생활권) 등에도 디지털트윈 플랫폼(1단계)을 우선 활용하고 단계적으로 기능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발된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도시계획 수립시 건축물 배치, 경관 분석, 일조권 분석, 건폐율, 용적률, 층고 등 다양한 요소들을 시스템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행복청은 디지털트윈의 기초자료가 되는 행복도시 3차원 공간정보를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해 국토교통부 공간정보포털인 브이월드 및 민간포털에 제공해 민간에 개방하고 있다.

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도시계획 수립에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실제 업무에 활용하면서 기능을 더욱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