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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광사에 따르면 조계종 중앙종회는 최근 열린 임시회에서 재심호계위원으로 추천된 도신스님 등 4명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도신스님은 1978년 수덕사에서 원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2000년 송광사에서 범룡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2009년 종사 법계를 품수했으며 포교원 포교연구실장, 총무원 조사국장, 초심호계위원, 제16대 종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광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노래하는 스님으로도 널리 알려진 도신스님은 2018년 월간 문예지 우리 시(詩)에서 시 부문으로 당선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조계종 호계원은 종단 최고의 사법기관이며, 호계위원은 고등법원과 대법원의 판사와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