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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분당점에 개인 화장품 로봇 제작 ‘릴리커버’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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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4. 05. 15:05

고객들이 화장품을 만들고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지켜보고 있다
AK플라자 분당점에 마련된 ‘릴리커버’ 매장에서 고객들이 화장품을 만들고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지켜보고 있다. /제공=AK플라자
AK플라자 분당점이 뷰티테크 스타트업 ‘릴리커버’를 선보였다.

5일 AK플라자에 따르면 ‘릴리커버’는 올 초 글로벌 기업 존슨앤존슨의 ‘스킨케어 어워드’에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돼 관심을 끈 브랜드다. 11만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9000가지가 넘는 개인 커스텀 화장품을 단 몇 분 만에 로봇으로 제작해 고객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당점 2층에 팝업스토어로 오픈한 릴리커버는 고객의 피부 상태를 검사하고 최적화 된 제품을 제안한다. 모든 제품은 약 2주간 사용 가능한 소량으로만 판매한다.

또한 지난달 25일에는 백화점 최초로 드로잉카페 ‘성수미술관’을 유치했다. 성수미술관은 고객이 미술 작업을 체험하며 음료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AK플라자 콘텐츠개발 담당자는 “백화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로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라면서 “고객은 색다른 체험으로 즐거움 얻고, 브랜드는 판로를 개척하고 발전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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