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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해 지금까지 총 1980가구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함으로써 클린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높은 지원금과 꾸준한 홍보 효과로 시민들 참여가 두드러져 사업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바 있다.
올해는 시비 2억7000만원을 확보해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에 가구당 1대 설치 시 와트(W)당 2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개인, 단체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23일까지 부산에 본사를 둔 전기공사업 면허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단, 안전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기업은 ‘부산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시공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하며 설치 후 5년간 하자보수 책임을 지도록 했다.
시는 지난달 말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 초 사업계획 공고 및 신청 접수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