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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IT·인터넷플랫폼 기업인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 call)’은 AI(인공지능)가 돌봄 대상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일주일에 한 번 전화를 걸어 1인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확인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연락처도 안내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전할 말을 남길 수 있다.
AI 상담 결과는 담당 공무원에게 자동 전송되며 AI가 1차로 1인가구에 전화를 걸어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자가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96% 이상의 음성인식 정확도로 웬만한 사람보다 나은 음성인식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수신자는 사람이 직접 전화한 것으로 인식할 정도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전 구·군에 확산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1인가구 고독사를 해결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123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2019년부터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순헌 구청장은 “클로바 안부콜 서비스가 1인가구 고독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준 네이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