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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 읍·면장, 1층 민원실서 근무…기존 읍·면장실은 주민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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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4. 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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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읍면장실을 1층으로 창녕군 적극행정 강화(2)
정용환 창녕군 장마면장이 21일 면사무소 1층에서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2층 읍면장실을 1층으로 창녕군 적극행정 강화(1)
윤상곤 창녕읍장이 21일 1층 사무실에서 민원인을 응대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전 읍·면장들이 1층 민원실로 자리를 옮겨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면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1일 창녕군에 따르면 한정우 군수의 지시에 따라 19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 2층에 있던 읍·면장실을 주민소통 공간으로 바꾸고 읍·면장은 1층 민원실에서 일반 직원들과 같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현장행정·적극행정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읍·면장의 행정서비스 제공 첨병 역할을 강조한 조치다.

한정우 군수는 “읍·면장이 주민과 대면해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으로부터 현장 행정이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이 군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과 업무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읍·면장실은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소통공간 및 회의실로 활용할 예정이며 읍·면장의 근무위치 조정은 책상만 1층으로 옮겨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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