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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경기도 문화의 날’ 맞이 ‘만화+버스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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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4. 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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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박물관, '경기도 문화의 날' 맞이 복합 문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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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만화박물관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28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중동 미관광장에서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열여섯 살 이었지’와 연계한 복합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문화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경기도가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제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획전시 ‘열여섯 살 이었지’의 영감을 받아 만화+음악+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으로 이문세-봄바람, 러브홀릭-버터플라이, 지오디-촛불하나 등 총 3곡과 결합,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밀집도 최소화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서는 12시, 14시, 16시, 18시 총 4회 버스킹 형식으로 운영된다.

합창은 ‘쌍투스 코러스’가 무용은 ‘초록문’이 출연한다. 더불어 행사장 이벤트로 관람객이 쓴 메시지는 ‘열여섯 살이었지’ 온라인 전시 방명록에 재현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전시로써 풍부하게 구현 될 것으로 보인다.

쌍투스코러스는 1971년에 창단돼 국내 최대 규모 대학연합 쇼콰이어 동아리다. 역대 누적인원이 2000여명이 될 정도의 전통성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동아리로 꼽힌다.

초록문은 무용의 장르 구분을 떠나 구성원들 모두 다채로운 움직임을 중심으로 필름작업, 전시, 관객참여형 문화활동 등 다양한 융합 작업을 하고 있다.

박물관 기획전시 ‘열여섯 살 이었지’는 여성가족부 2020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전시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온·오프라인 모두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오는 6월 30일(수)까지 연장 전시 중에 있다. 온라인 전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독일어 4개 언어로 제작돼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운영팀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한국만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향유의 장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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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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