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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을 기록하다’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행사로 밀양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김정희 교육장을 비롯한 밀양의 유·초중고등학교, 소속기관의 기관장으로부터 청렴을 주제로 쓴 편지를 수집했다.
이 편지는 기록관에 9월 6일까지 보관 후 9월 7~17일 사이에 다시 학교로 발송할 예정이다.
편지는 ‘기관장으로서 청렴한 생활을 위한 나의 다짐’, ‘기관(학교) 사람들에게 청렴과 관련해서 해주고 싶은 말’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1페이지 이상 분량으로 자유롭게 썼다.
각 기관에서는 약 반년 후 발송된 이 편지를 구성원들과 읽으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정희 교육장은 “ 청렴에 대한 각오로 충만한 상반기의 편지가 하반기에 도착해 나 자신과 직장 내 소중한 구성원들에게 청렴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열정, 공감을 불러 일으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