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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학교장이 쓴 청렴 편지 9월까지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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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4. 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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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_청렴을 기록하다
28일 밀양교육지원청이 청렴을 기록한 편지를 보존상자에 밀봉해 기록관에 보관한 모습.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청렴을 기록하다’ 행사 결과에서 모인 편지를 정리해 상자에 담아 28일 기록관에 밀봉 보관했다고 밝혔다.

‘청렴을 기록하다’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행사로 밀양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김정희 교육장을 비롯한 밀양의 유·초중고등학교, 소속기관의 기관장으로부터 청렴을 주제로 쓴 편지를 수집했다.

이 편지는 기록관에 9월 6일까지 보관 후 9월 7~17일 사이에 다시 학교로 발송할 예정이다.

편지는 ‘기관장으로서 청렴한 생활을 위한 나의 다짐’, ‘기관(학교) 사람들에게 청렴과 관련해서 해주고 싶은 말’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1페이지 이상 분량으로 자유롭게 썼다.

각 기관에서는 약 반년 후 발송된 이 편지를 구성원들과 읽으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정희 교육장은 “ 청렴에 대한 각오로 충만한 상반기의 편지가 하반기에 도착해 나 자신과 직장 내 소중한 구성원들에게 청렴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열정, 공감을 불러 일으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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