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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선정...5개 사업· 27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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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4. 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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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5건이 최종 선정돼 국비 약 27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뉴딜 사업’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데이터 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국비를 전년 대비 약 3.5배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인천시 주관사업인 △이동형 IoT 센서 기술을 활용한 도로 및 주변 상황 데이터 수집 활용 시스템 구축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도로시설물 데이터댐 구축 및 개방 △이동약자와 보행자용 정밀내비게이션 데이터 구축 및 개방 △지구단위계획 DB구축 △주민안심 실내 활동을 위한 실내외 공기질 및 시설물 데이터 개방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교육을 이수한 지역인재 370명의 수련생들과 협업해 진행할 계획이다.

구축·가공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인천데이터포털 및 인천e한눈에, 인천GIS플랫폼을 통해 개방할 예정이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정부는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비지니스 모델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천시가 이번 데이터 뉴딜사업을 동력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핵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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