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이 인허가 업무 등 출장 현장에서 앱(App)을 통해 발신 시 개인휴대전화번호 대신 사무실 행정번호로 표출됨으로써, 개인 휴대폰번호의 노출 없이 민원인과 통화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앱을 이용해 전화하면 앱과 시청교환기가 연계돼 행정전화번호로 표시된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개인정보 노출 걱정 없이, 민원인과 안심하고 통화가 가능하다. 민원인은 행정전화번호로 전화하면 현장에 있는 공무원과 통화할 수 있어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다.
사업비는 약 900만원이며, 제공대상은 출장 등 현장업무가 많은 부서를 우선으로 본청 및 사업소 250회선이다. 시는 앞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기능으로는 개인 휴대폰에서 행정번호로 착·발신 기능, 착신안내 멘트 제공, 업무종료 안내멘트 제공 등이다.
김진석 시 정보통신과장은 “현장과 디지털 접목을 통해 직원의 현장행정을 지원하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해 행정혁신의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보다 더 디지털 기반 행정구현에 매진해 시민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