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공무원 휴대폰 안심번호 서비스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29010018031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4. 29. 1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김포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휴대폰 번호 노출 걱정 없이 통화할 수 있도록 ‘휴대폰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이 인허가 업무 등 출장 현장에서 앱(App)을 통해 발신 시 개인휴대전화번호 대신 사무실 행정번호로 표출됨으로써, 개인 휴대폰번호의 노출 없이 민원인과 통화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앱을 이용해 전화하면 앱과 시청교환기가 연계돼 행정전화번호로 표시된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개인정보 노출 걱정 없이, 민원인과 안심하고 통화가 가능하다. 민원인은 행정전화번호로 전화하면 현장에 있는 공무원과 통화할 수 있어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다.

사업비는 약 900만원이며, 제공대상은 출장 등 현장업무가 많은 부서를 우선으로 본청 및 사업소 250회선이다. 시는 앞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기능으로는 개인 휴대폰에서 행정번호로 착·발신 기능, 착신안내 멘트 제공, 업무종료 안내멘트 제공 등이다.

김진석 시 정보통신과장은 “현장과 디지털 접목을 통해 직원의 현장행정을 지원하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해 행정혁신의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보다 더 디지털 기반 행정구현에 매진해 시민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