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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40포인트(0.23%) 내린 3174.07로 거래를 마쳤다. 한때 3200포인트까지 오르며 상승장에 머물렀지만, 막바지에 하락장으로 주저앉았다.
기관이 141억원, 외국인이 135억원 각각 순매도하면서 지수에 하방압력을 가했다. 반면 개인은 32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카카오(-2.09%), NAVER(-1.87%), 현대차(-1.81%), 셀트리온(-0.56%), 삼성전자(-0.49%), 삼성전자우(-0.14%) 등이 하락했다. 반면 LG화학(6.85%), 삼성바이오로직스(1.14%), 삼성SDI(0.75%)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하락한 업종은 통신업(-2.5%), 보험(-1.81%), 증권(-1.59%), 운수장비(-1.31%), 서비스업(-1.27%)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유통업(2.4%), 화학(2.01%), 건설업(1.72%), 철강금속(1.7%), 종이목재(0.88%)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58포인트(0.76%) 내린 990.69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은 97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964억원, 외국인은 111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2.37%), 알테오젠(-1.78%), SK머티리얼즈(-1.70%), 카카오게임즈(-1.62%), 셀트리온제약(-1.59%), 에이치엘비(-1.19%), CJ ENM(-0.56%), 펄어비스(-0.53%), 셀트리온헬스케어(-0.09%) 등은 하락했다. 스튜디오드래곤(2.55%)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하락한 업종은 종이/목재(-2.07%), 반도체(-1.95%), 금융(-1.61%), 기타서비스(-1.51%), 제약(-1.27%)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운송(3.79%), 금속(1.65%), 컴퓨터서비스(1.56%), 기타 제조(0.96%), 섬유/의류(0.72%) 등이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8원 내린 1108.2원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