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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국립생물자원관, ‘공동 연구·교류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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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4. 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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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국립생물자원관과 국가 생물 자원의 보전과 이용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공동 연구와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국가 생물다양성 연구 및 이용 분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생물자원 조사 및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생물 표본의 기증·교환 및 연구시설의 상호 이용 △우리나라 고유의 생물자원의 다양성 변화 모니터링 및 보전을 위한 노력 △생물자원 특성화 교육과정 신설과 강화 등 교육과정 협력 등에도 상호 협력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외 생물자원의 가치 발굴, 확보, 보존 등의연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생물주권 확립에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생물에 대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인천대는 생물자원의 가치와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바이오 특화 지역인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바이오특성화를 위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생물자원환경연구소, 신약개발연구소 및 교육부 지정 이공계 대학중점연구소인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생물자원 조사, 매개곤충-감염병 연구, 활성물질 탐색 등의 특성화 교육·연구중심으로 많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생물자원관과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생물자원의 가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 생명과학부 학부장인 권형욱 교수는 “이번 국립생물자원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생물 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에 기여하고 인재교류 및 양성사업 진행 등 상호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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