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이날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설립 사업과 관련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조정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과 함께 공동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당일 오전 기획재정부 소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병원 설립계획과 더불어 시흥시와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브리핑에서 조정식 국회의원은 “병원 건립을 통해 시흥시가 남부럽지 않은 수도권 중견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원과 연계한 시흥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또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이 앞으로의 병원 건립 전략 및 세부추진 계획 등 대해 설명했고,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해천 연구부총장이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청사진에 대해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K-골든코스트’ 사업의 중요 거점으로 향후 대한민국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시설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병원 개원을 위해 서울대병원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인간 중심의 혁신적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과 질병 관련 난제를 해결한다’는 미션 아래, 또 하나의 서울대병원 분원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미래병원으로 지어질 것”이라며 “병원 개원은 2026년 말에서 2027년 상반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