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공항, 5월 국적 6개 항공사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21회 운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03010000682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5. 03. 09: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10503092143
/제공=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서울 도심 관문공항인 김포국제공항에서 1일부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포공항을 출발해 대한해협 상공 등을 운항한 뒤 김포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으로 약 2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이하 서울지역본부)는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6개 국적항공사가 참여, 5월 중 총 21회를 운항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김포국제공항 무착륙 관광비행에 있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국제선 운항재개인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관리와 거리두기 강화를 중점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청정·안심공항’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확고히 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이벤트 및 환영 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방공항발(發 )무착륙 관광비행의 붐업 조성으로 침체된 항공·관광·면세업계 지원 및 지역민 국제여행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발맞춰 서울지역본부는 터미널 내 여객동선 마다 발열체크를 중복적으로 시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강화를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터미널 방역 및 에스컬레이터 등 다중접촉시설에 대한 상시 소독도 실시해 무착륙 관광비행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여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광비행 첫 날인 1일엔 한국공항공사 캐릭터인 포티·포미가 관광비행 탑승객을 환영하면서 거리두기 홍보와 함께 마스크 등 웰컴 방역키트를 모든 승객들에게 제공했으며 첫 탑승(발권) 승객에게 대한 국내선 왕복 항공권 증정행사와 즐거운 여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발장에서 즉석 피아노 공연도 진행했다.

서울지역본부는 김포공항 무착륙 관광비행 탑승 인증객을 대상으로 조종훈련 시뮬레이터 체험이벤트를 진행하며, 공항 내 면세점에서는 파격적인 현장 할인행사를, 항공사에서는 기내에서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 추첨행사도 벌인다.

정덕교 서울지역본부장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시작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작년 3월말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중단되었던 국제선이 재개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이를 통해 지방공항 활성화와 더불어 항공 및 면세업계 등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김포국제공항이 서울 도심공항으로서 가지는 지리적 이점을 통해 지역민들이 보다 가깝고 빠르게 무착륙 관광비행을 즐길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