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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일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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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5. 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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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가 6일 오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출범식은 정용환 초대 자치경찰위원장의 취임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념사, 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진정무 부산경찰청장의 축사,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한다.

또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생활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자치경찰을 나타내는 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이날 공식 출범하는 자치경찰위원회는 1국 2과 6팀 41명으로 사무국이 구성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형 자치경찰분야 정책수립 및 추진 등을 총괄하며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부산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5~6월 2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개선사항을 발굴하고 7월부터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자치경찰제 첫 도입으로 제도적 미흡함과 시행 초기 혼란이 있겠지만 차츰 내실을 다져 나가야 할 것”이라며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이 같이 손잡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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