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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국 센서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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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05. 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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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김해시청
경남 김해시가 대한민국 센서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센스산업은 초연결 시대의 핵심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요 산업이다.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플랫폼 기술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기관으로 참여했다.

김해 진례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에 3년간 278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사업의 취지는 인간의 오감과 같이 각종 데이터를 측정하는 센서가 초연결 시대의 핵심부품으로 부상해 센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 센서 R&D 투자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센서는 각 산업별로 요구 사항 등 특성이 반영된 센서제품의 신뢰성이 담보돼야 하므로 성능 검증 인프라가 필요하며 센서의 성능적 평가는 제품의 신뢰성과 부가가치를 보장한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는 센서 실증 인증을 통해 센서 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연계해 지역 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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