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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찾은 이재명 경기지사 “공정한 세상으로 만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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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05. 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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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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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허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재명 지사는 내년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 집권여당의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인사다. 이 지사는 오전에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오후에 휴가를 내 봉하마을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의 봉하마을 방문은 지난해 5월 노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 이후 약 1년 만이다.

참배를 마친 이 지사는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공정한 세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 지사는 “특별한 목적이 있어 방문한 것은 아니다”며 “매년 권양숙 여사님께 인사를 드리는 데 올해도 때가 돼 인사드리러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의 사저로 이동해 권양숙 여사를 만났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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