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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는 내년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 집권여당의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인사다. 이 지사는 오전에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오후에 휴가를 내 봉하마을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의 봉하마을 방문은 지난해 5월 노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 이후 약 1년 만이다.
참배를 마친 이 지사는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공정한 세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 지사는 “특별한 목적이 있어 방문한 것은 아니다”며 “매년 권양숙 여사님께 인사를 드리는 데 올해도 때가 돼 인사드리러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의 사저로 이동해 권양숙 여사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