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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항 식음매장 ‘비대면 스마트주문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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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5. 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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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부터 인천공항 내 영업 중인 식음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주문 서비스는 공항을 방문하는 여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픽업주문’과 ‘테이블 주문’ 2가지 방식으로 비대면 주문이 가능하다.

‘픽업주문’을 이용할 경우, 공항 도착 전 미리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통해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하고 공항 식음매장 도착 후 준비완료 알림에 맞춰 해당 메뉴를 픽업할 수 있다. ‘테이블 주문’은 공항 식음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카운터 방문 없이 테이블에서 바로 메뉴주문이 가능하다.

서비스 오픈과 함께 오는 6월까지 2개월 동안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식음매장 전 메뉴 10% 할인 프로모션도 벌인다.

공항공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주문과 간편 결제 등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시대 매장 혼잡도 완화 등 여객수요 회복에 대비하고 여객편의 증진 및 식음사업자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스마트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해 12월 네이버(주) 및 인천공항 식음료 사업자(롯데GRS㈜, 아모제푸드㈜, ㈜아워홈, ㈜파리크라상, ㈜풀무원푸드앤컬처, CJ푸드빌㈜ , 인천공항 POS 운영사인 파이서브(Fiserv) 코리아 등 총 9개사) 간 ‘인천공항 식음매장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후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해왔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 식음매장에 비대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여객 분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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