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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천문우주연구센터는 서울대학교의 우주관측시설을 관리하고 교내·외 우주연구를 위한 인력·장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함으로써 다학제적인 연구를 진흥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됐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 천문우주연구센터는 국내 천문기관의 장비 사용에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천문우주 연구 능력을 배가시키고 일반인들의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도 서울대 교양 강의의 자료를 제공받고 서울대와 천체투영 프로그램에 대한 교류를 하며 최신·양질의 교육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특화주제인 ‘외계행성과 외계생명’ 분야에 있어 방문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지난해에만 4만2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영남권 과학문화 체험을 위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