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7개 단지 6240세대에 지능형 계량기 등 무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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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미래형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하나인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를 공동주택 7개 단지 6240세대를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가 ‘아낌e’ 앱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수용가가 전력사용량 절감, 전력량 거래, 계절별·시간별 요금제, 신재생에너지결합 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 서비스에 참여하고 참여율에 따라 전기사용량과 요금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익을 제공받는 새로운 전기요금제다.
SKT 등 참여기업은 지난해 8월 본촌현진에버빌 등 아파트 7개 단지를 선정해 사물인터넷(IoT) 전력량계, 스마트플러그, 아낌e 앱을 무료로 설치해 전기사용량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 중에 실증세대 참여와 서비스 확산을 위해 추가 포인트를 적립하는 행사도 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3년 9월까지며 광주시와 SKT컨소시엄은 요금제 기반의 신전력 서비스 모델의 실효성, 소비자 반응 등에 대해 검증하고 향후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신산업 메카를 지향하는 광주시가 실증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실증단지 내 주민들이 그린요금제 서비스에 적극 참여해 향후 국가 전력서비스 정책방향 결정에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