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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산업진흥원 ‘경기중기청 현장데스크’, 지역내 기업들 방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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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5. 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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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경기 김포산업진흥원에 설치된 ‘경기중기청 현장데스크’에 지역 내 기업들의 호응이 뜨겁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경기중기청 현장데스크는’ 김포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상담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경기중기청 소속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위원과 경기중기청 팀장급 간부 직원이 배치돼 현장 상담을 한다.

주요 상담은 △금융 △수출 △자금 등과 같은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함께 △스마트공장 △생산·공정 애로사항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오는 27일에는 조달청 담당 사무관도 동석해 중소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출 등의 다각화된 상담을 지원한다.

현장데스크 상담에 참여한 김포시 중소기업 관계자는 “그동안 당면한 애로사항을 스스로 해결하려고만 했지 도움을 받을 생각을 못 했다”며 “상담 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도 “현장데스크에 대한 기업의 문의 전화가 많은 상황”이라며 “관내 기업이 많이 참여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기업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더 많은 기업이 쉽게 방문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경기중기청과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현장데스크 상담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진흥원 기업육성팀으로 상담 예약 후 진흥원(양촌읍 학운리 3911)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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