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10분쯤 야외 풀장에서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던 워터파크 30대 직원 A씨가 숨지는 일이 발생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방서 대원들이 구조할 당시 A씨는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저체온증에 심정지 상태였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김해서부경찰서는 사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며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참고인에 대한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