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법인합산 4월 성장률은 매출액 -6.3%, 영업이익 -39.2%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 코로나 19에 따른 출고 상승 관련 베이스부담 및 원재료 가격상승 영향, 중국 재고조정 이슈 반영에 따른 아쉬운 영업실적을 시현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5월부터 정상 영업활동에 따른 실적반영이 예상됨에 따라, 4월 영업실적과 관련해 2분기 눈높이 조정폭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추가 확보한 국내외 매대장악력이 이어지고 있음이 영업실적으로 확인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신제품 투입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추가적으로 높이는 전략이 유효하다”며 “ 해외 제과 동종업체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레벨을 고려시 우려는 다소 해소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사드이슈 이후 여전히 동종업체대비 20% 이상 할인된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는 등 선순환에 따른 주가의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