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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봉 DHK 대표가 지난 14일 진행한 임직원 간담회에서 배달통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힌 지 6일 만이다. 배달통 서비스 종료 시기는 요기요 정밀 실사(6월 초) 및 본입찰(6월15~17일) 직후다. 현재 DH와 매각주간사 모건스탠리는 요기요 인수합병(M&A) 인수 적격후보(숏리스트)를 발표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DH가 배달앱 요기요 사업을 원할하게 매각하고, 배달의민족에 집중하기 위해 배달통을 정리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DHK는 딜리버리히어로(DH)의 결정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심 끝에 배달통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DHK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배달통을 이용해주신 사장님들과 고객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이라며 “배달통 사업 종료가 임직원과 라이더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