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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ICT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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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5. 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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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 디바이스 개발 계획 내용/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지역기업인 (주)소나무정보기술과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조달청이 협력 추진하는 ‘2021년 ICT 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산시는 총사업비 7억 500만원 중 국비 5억 2500만원을 확보해 2년간(2021~2022년)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기술개발 내용은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개발 △CCTV 사고영상 수집 및 분석 기능 개발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운영시스템 개발 △후방차량 사고 안내 LED 전광판 개발 등이다.

올해에는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부산지역 산복도로 2개소(서구 암남동, 동대신동 일원)에 현장 실증 테스트를 거쳐 우수조달 등록 후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단계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지 외곽도로나 인적이 드문 도로구간의 교통사고에 대한 골든타임을 사수해 운전자의 안전 및 부산의 도로상황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 축적을 통해 향후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 시장은 “안전에 취약한 도로를 대상으로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이 도입되면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후속 조치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효율적인 도로 안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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